2019.02 에이올 팀 서울사랑신문 특집 인터뷰 - 서울 청년 2019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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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려대안암동캠퍼스타운 작성일 2019.02.21 12:07본문
서울시와 대학이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서울시 캠퍼스타운에서 창업 준비 과정을 거치고 독립을 앞둔 에이올의 백재현, 이진형, 박보근 3인방. 에이올은 미세먼지를 비롯한 환경오염이 가장 큰 문제인 요즘, 환기와 제습, 가습, 공기 청정,냉방 등의 기능을 올인원 시스템화하는 기술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곳이다. 고려대학교 안암동 캠퍼스타운 창업 경진대회에 출전해 금상을 수상하면서 본격적인 창업 기반을 닦고 사무실과 각종 사무 기기, 시제품 제작비, 특허 비용, 창업멘토 연결 등 전방위적 지원을 받았기에 훨씬 수월하게 창업을 진행했다. 에이올 백재현은 창업의 꿈을 가진 청년들에게 도움 청할 곳을 찾는 것부터 시작하길 바란다는 조언을 남겼다. “창업이라는 현실의 벽은 높기 마련이죠. 하지만 그 길을 지원해줄 조력자들이 청년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시정종합월간지 서울사랑 청년2019 2월호 특집 발췌
에이올의 시정종합월간지 서울사랑 청년 특집호 인터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