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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일자리·청년주거안정화 세토끼 잡는 캠퍼스타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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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려대안암동캠퍼스타운 작성일 2018.08.2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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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Date. 2018. 5. 31

권기욱 서울시 도시계획국장
서울 52개大 참여 도시재생.. 안암동 캠퍼스타운 첫 사업
청년창업만 113개 팀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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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특별시, 청년이 행복한 캠퍼스타운을 만들겠습니다."
 

권기욱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사진)은 "서울시내 52개 대학 모두가 함께하는 캠퍼스타운을 만들겠다"며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다양한 도시문제를 청년과 함께 아울러 해결해 나가야 할 때"라고 5월 31일 밝혔다. 

실제로 청년들은 일자리 부족, 대학 기숙사 건립, 대학정원 축소 문제 등으로 지역주민과 대학 갈등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또 창의적이고 도전정신이 충만한 청년세대가 현실적인 일자리 부족으로 인해 공무원 시험에만 매달리는 현상이 현재 대한민국의 대학가의 현주소이다. 

서울시는 지난 2016년 '청년특별시, 창조경제 캠퍼스타운 사업'을 발표한뒤 2017년부터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캠퍼스타운은 대학자원과 공공자원을 결합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도시재생 프로젝트다. 그 실행주체의 중심에는 바로 대학이 있다. 

권 국장은 "대학가 골목에서부터 청년들의 꿈과 희망이 시작되고, 지역과 대학이 소통하는 도시로 만드는 마중물을 붓겠다"며 그 포부를 보였다. 

'안암동 캠퍼스타운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대학공모를 통해 13개 대학이 우선 선정된 뒤 지난해에는 총 30개 대학에서 제안서가 들어와 경쟁이 치열하다.

권 국장은 "이들 대학을 중심으로 대학 주변의 빈 공간을 창업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며 "사업추진 1∼2년 남짓한 시점에서 고려대 안암동 시범사업과 1단계 사업(13개 대학 참여)의 성과는 51개 프로그램, 청년창업 113개팀, 직간접 고용 822명, 14개 거점센터 조성으로 나타났다"고 소개했다. 

실제 고려대 안암동 캠퍼스타운 청년창업기업 에이올은 이곳에서 개발, 생산한 제품을 최근 서울 장위동 김중업 건축문화의 집에 기증해 설치했다. 이 제품은 환기, 공기청정, 제습, 보조냉방 기능을 하나로 통합시켰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에이올과 협력해 이 기술을 특허출원했다. 홍익대 캠퍼스타운에서는 5개 창업팀이 사업자 등록과 디자인 지식재산권 출원 신청도 완료한 상태다. 이 가운데 창업기업 루믹은 카카오 이모티콘 스토어에서 판매해 수익을 올리고 있다. 한성대 캠퍼스타운에 입주한 한 업체 개구리전기는 '방수 가능한 전기 접속구를 개발해 미국.일본 등 6개국 해외 특허출원 신청을 마쳤다. 

권 국장은 "이러한 성과들을 바탕으로 대학들의 활발하고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캠퍼스타운 사업을 위해 중앙정부와 공기업 등이 함께 참여하는 국가정책으로 발전시키려는 노력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캠퍼스타운 사업은 현재 투트랙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창업과 일자리 창출, 청년 주거 안정화, 지역상권 활성화 목표들을 동시에 추진하는 종합형과 하나의 목표만 정해 개발하는 단위형이 있다는 것. 

권 국장은 내년이면 종합형 3개(세종대, 광운대, 중앙대), 단위형 16개(건국대, 숭실대 등) 사업이 추가 확대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가 경쟁력 있는 도시"라며 "서울시는 앞으로 대학과 함께 손을 잡고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년이 행복한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 URL. http://www.fnnews.com/news/201805311721209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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